광고

선문대, 독일에 이어 서울국제발명전서도 금·은·동·특별상 등 쾌거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1/12/06 [17:09]

 

▲ 선문대, 독일에 이어 서울국제발명전서도 금·은·동·특별상 등 쾌거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2021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5개의 상을 휩쓸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관련 행사인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발명특허대전’과 ‘상표·디자인권전’과 함께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선문대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유재호) 소속으로 6팀이 7개 작품으로 참가했으며, 이들은 모두 창업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실전 창업 교과목과 대학 연합 글로벌창의융합전공 수업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이 중 프롬피티(대표 이재원·물리치료학과, 3학년)팀의 ‘증강현실 기반 인터렉티브 콘텐츠 및 기기’ 작품과 펜타곤(대표 원성연·컴퓨터공학과, 3학년)팀의 ‘인터렉션 일산화탄소 감지기’ 작품은 금상을, 올펫인포(대표 황가원, 국제관계학과, 4학년)팀은 ‘반려동물 응급처치 키트 및 애플리케이션’ 작품으로 은상을, 웍스(대표 박재현·식품과학·수산생명의학부, 3학년)팀은 ‘천연 효소 세탁 세제’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참가팀 전원이 세계지식재산기구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지난달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21)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한 COBALT팀의 ‘디지털 버스 노선 안내 시스템’ 작품은 이번 전시회 특별 코너인 ‘K-INVENTION 홍보관’에 전시됐다. 

 

선문대 창업지원센터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대회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비결로 실무 교육 위주의 프로젝트 형식 교과목 운영을 꼽고 있다.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검증하고 피칭(Pitching; 스타트업의 사업 설명회) 및 엑셀러레이팅(Accelerating; 초기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교육 등 실습과 이론의 병행해 사업화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재호 센터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문대의 우수한 비대면 학습 환경으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새롭게 운영되는 ‘창업트랙제’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업 역량을 키워 가능성을 뽐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