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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3범 현수막 게첩 누구에게 배웠나?" 박상돈 질문에 이재관 "이전 보궐선거 과정 잘 알 것"

"보궐선거, 당연한 수순의 문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2/05/31 [12:15]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30일 박상돈 후보의 '전과3범'과 관련한 현수막 게첩과 관련 "누구에게 배웠나?"라는 질문에 이재관 후보는 "이전 보궐선거 과정 잘 아실 것"이라고 지난 보궐선거에서의 박상돈 후보 측이 게첩한 현수막을 떠올리게 하면서 "정책토론을 거부한 것은 박상돈 후보"라고 일갈했다.

 

이재관 후보는 31일 박상돈 후보의 공보물 허위사실 기재와 관련한 선관위의 결정사항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한 후 질의답변 시간에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전과3범을 지적하는 내용 잘 봤다. 정책선거를 하자  정책토론을 거부한 것은 박상돈 후보"라며 "이전 보궐선거 과정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이다. 그것을 누구한테 배웠느니 끝판왕이라느니 하는 것은 이해해 보려해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이어 '보궐선거'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공표죄는 선관위에서도 상당히 중하게 다루며, 판례를 보더라도, 실제 내용을 아시는 바와 같이 박 후보는 과거 이와 관련한 범죄전력이 있는 (250만원이 벌금형을 선고받고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한) 사례가 있다."며 "이미 선관위에서 거짓임을 판명한 것이기에 그 절차는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가야 하는 수순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어진 '압수수색 유언비어'와 관련한 질문에는 "어떤 과정을 거쳐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나도 궁금하다"는 말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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