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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운동건강학과 학생들과 원만히 합의

뉴스파고 | 입력 : 2014/04/08 [19:16]




▲     © 뉴스파고



남서울대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구조개혁추진계획’ 및 ‘2014년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시행계획’에 의거해 추진한 남서울대학교 대학구조개혁안에 대해 대학과 학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음과 같이 원만히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합의내용에 따르면 운동건강학과는 보건의료복지계열로 이동하며, 학과명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변경한다.



또 현재 운동건강학과 교수진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로 전원 이동하고, 교과과정은 유지하며, 학위명은 현재 재학생 및 향후 신입생도 동일하게 ‘체육학사’로 표기한다.



체육관 이용은 현재의 상황을 모두 준수하되, 매학기 세부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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