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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무용 前 천안시장 구속영장 청구
기사입력  2017/03/28 [17:22]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야구장은 지난 2013년 11월 26일 개장식 후 2년이 훨씬 지난 2016년에야 바닥 배수시설 공사를 마쳤다. 사진은 배수로 공사 장면     ©뉴스파고

 

천안야구장과 관련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성무용 前천안시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됐다.

 

▲     © 뉴스파고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은 28일 오후 성무용 시장에 대해 정치자금법위반 및 업무상배임형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천안검찰은 천안야구장과 관련 행자부의 적정성 검토 결과 부적정하다는 결과에도 불구하고 프로야구장으로 계획했던 최초의 부지에 대한 축소없이 모든 부지를 그대로 매입하는 등 사업을 강행한 데 따른 업무상배임 혐의를, 지난 2010년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개인통장으로 1억원을 수수한 데 대한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2~3일 이내에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할 것으로 보이며,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성 전시장은 바로 구속되고 검찰은 10일 이내에 법원에 기소하게 된다.

 

한편 성무용 천안시장은 시장 재직 당시 780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해 놓고 천안야구장을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배수시설은 커녕 마사토 조차도 깔지 않은 채, 평탄작업한 부지 위에 울타리만 설치한 후 준공식을 거행해, 염불보다는 잿밥이라는 비난과 함께 각종 의혹을 받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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