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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목천읍서 살인미수...동남경찰서는 '입 꾹'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7/07/19 [07:33]

  

▲     © 뉴스파고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모천읍 신계리에서 모 편의점 앞에서 18일 새벽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입물 굳게 다물고 있다.

 

오전 7시 현재 사건 현장에는 바닥에 여기저기 핏자국이 있고,경찰에서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과학감식반이 출동해 감식중인 가운데, 현장책임자는 살인미수 사건이란 말 외에 아무말도 없이 "사건관계자를 경찰서로 넘겼으니 경찰서 상황실에서 알아보라"고 미뤘고, 경찰서 상황실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다고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건물복도 바닥에 피가 고여 있다.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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