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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사단법인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
기사입력  2017/09/14 [21:57]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사)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사단법인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 사진은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성국 회장     © 뉴스파고


(사)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회장 김성국)는 14일 오후 2시 서울청소년회관에서 사단법인 출범식 및 김성국 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김기용 전 경찰청장, 박문서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이철성 경찰청장(대리참석 김주원 총경), 김인석 삼성교통안전연구소장, 김종득 제천시기업인 회장, 임정자 한국청소년육성회 부총재, 이상국 서울시 건설총괄부장, 설막내 어머니연합회장, 단국대 이경구 교수, 이재욱 소방서장, 박성용 서울재향군인회장, 최수권 전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장, 김명석 도로교통공단 차장, 우상욱 마포경찰서 청문감사관, 가수 홍민, 오준화 변호사, 문상식 변호사, 원진종합건설 원철희 회장, 콘프라테크 박명종 대표, 코네프 오재홍 대표, 세이프가드 한선희 대표, 조항진 청소년육성회 사무총장,  서울청소년수련관 김규범 관장, 이명우 육성회 사업본부장, 호욱진 경찰청 교통사고 조사계장, 박정애 성북구 어머니회장, 이성수 사무국장 어머니회장 등 약 100여 명의 교통사고감정사 회원 및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정갑성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동영상 시청, 협회연혁 소개,회장취임사, 축사, 협회기 전달, 위촉장, 임명장 및 표창수여, 케이크 컷팅, 건배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     © 뉴스파고

 

김성국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통사고 감정사 제도는 교통사고 조사의 과학화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공단을 통한 엄격한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공인 자격증 제도로, 2007년 제1회시험부터 현재까지 약 3천5백여 명의 감정사가 배출됐으며, 매년 3,4백명 정도가 시험에 합격하고 있어, 향후 약 10년 뒤면 약 1만여 명의 감정사가 배출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한국도로교통사고 감정사협회는 그동안 교육 및 연구단체 성격으로 운영돼 오다가 지난 7월에 경찰청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아서 오늘 뜻깊은 출범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국 회장은 이어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그동안 교통사고 업무에 종사했다는 이유로 회장직을 맞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이란 말처럼 겸손한 자세로 차근차근 일해 나가다 보면 몇 년 지나지 않아서 많은 업적을 이루고 든든한 자산을 가진 보람찬 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그러기 위해 먼저 감정사들의 조사역량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며, 더불어 감정사들의 취업과 활동범위를 넓히고 복리증진을 위한 중장기 발전을 계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 특히 경찰청의 교통정책에 적극 호응해서 교통사고 줄이기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청소년육성회 박문서 총재   © 뉴스파고

 

이어 축사에 나선 한국청소년육성회 박문서 총재는 "김성국 회장은 경찰에 오랜시간 재직하면서 교통관련 여러 부서에 재직한 교통전문가로서,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최적의 회장을 모셨다. 공정한 교통사고처리 정착을 위해 김성국회장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면서, "교통사고는 예기치 않은 시간에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행으로 수 없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전문조사인력의 부족으로 교통사고 처리 결과에 불평을 하는 시민들이 많이 있었는데,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의 창설로 국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박 총재는 또 "교통사고 처리인력의 부족으로 단순 대물사고의 경우 경찰 사고조사 요원들이 처리하지 못하고 보험회사에 일임해서 처리하도록 규정을 바꾼 현실에서 볼 때 이번에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 설립은 사고처리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선진교통문화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회의 정착으로 교통사고 현장에서 서로 잘잘못을 따지며 싸움을 하는 험한 모습이 사라지길 기대한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했다.

 

▲ 김주원 경찰청 교통과장  © 뉴스파고

 

이철성 경찰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주원 경찰청 교통과장은 "금일 한국도로교통사고감정사협회의 출범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교통환경은 자율주행차 개발 및 교통정보 빅데이터 등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교통사고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런 상황에서 복잡한 교통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사고분석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 점에서 금번 감정사협회의 출범은 교통사고에 대한 전문감정이 가능한 감정사 양성을 통해 교통사고의 분석수준을 향상하는 등 여러 발전요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경찰청과 협회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교통사고 분야의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은 위촉장 수여에서는 이홍석 상임고문, 윤석원 상임고문, 황시원 감사, 오준화 자문변호사, 문상식 자문변호사가 각각 위촉장을 받았다.

 

협회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윤명규 부회장, 이재영 홍보이사, 이형모 이사, 김창연 이사, 윤대권 이사, 이무형 이사, 김재원 이사, 한광수 이사, 신용주 이사, 정갑성 이사, 전승욱 이사, 하현수 사무국장, 김재창 홍보위원에게 각각 임명장이 수여됐다.

 

또한 김운철 수석 광주지부장과 이원일 부천지부장 및 황동일 서울남부지부장, 김정화 사무국팀장에게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     © 뉴스파고

 

▲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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