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 천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는 13일 도솔광장서 ‘2017 천안예술제’ 개막
기사입력  2017/10/09 [21:21]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예총, 오는 13일부터 도솔광장서 ‘2017 천안예술제’     © 뉴스파고


한국에총 천안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천안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3일간 천안도솔광장에서 열린다.

 

천안예총 소속 9개 예술단체들의 장르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예술제는 9백 여 천안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며 문화콘텐츠 확산을 모색해가는 순수 예술행사다.

 

이번 예술제의 특징은 평면과 입체의 구별을 통해 다양한 장르가 서로 교류하면서 시민들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 관람하는 방식을 취했고, 예술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본행사와 보조행사, 체험행사로 진행한다.

 

▲ 천안예총, 오는 13일부터 도솔광장서 ‘2017 천안예술제’     © 뉴스파고

 

예술제가 시작되는 13일에는 천안연극협회의 창작 연극 「아! 충무공 김시민장군」이 전야제 성격으로 예술제의 문을 열게 되고, 14일 오전 11시부터 개막식과 함께 본격 프로그램이 펼쳐지게 되는데, ‘전국 천안가요제’와 ‘제1회 도솔음악회’, ‘청소년댄스페스티벌 예선’, ‘학생미술실기대회’, ‘깃발미술전’과 ‘도솔시화전’, ‘골목사진전’, ‘거리음악가’ 등이 이어진다.

 

1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동화구연대회’가 열리고, ‘프린지 무대’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생활음악 동호인들이 기량을 펼치게 된다. 또한 어르신들의 숨겨진 끼를 맘껏 발산하도록 이끄는 ‘청춘을 노래하다’에 이어 국악협회의 ‘우리가락 한마당’이, 그리고 무용협회 주관 ‘청소년댄스페스티벌 결선’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예술제를 개최하는 현남주 천안예총지회장은 “천안 예술인들의 창작무대인 예술제을 통해 순수와 대중, 전통과 현대등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예술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