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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술·백제음식 요리 경연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7/10/11 [11:24] 최종편집    이원규 기자
▲ 백제술·백제음식 경연대회 장면     © 뉴스파고

 

[뉴스파고=부여/이원규 기자]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제63회 백제문화제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백제술·백제음식 요리 경연대회를 지난 1일 부여군 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백제술·백제음식의 날이라는 주제로 사라져가는 전통주의 계승 발전과 부여군을 대표하는 술을 개발하고, 부여만의 특색 있는 음식 발굴과 보급을 위해 부여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부여군지부가 주관했다.

 

전통주 부문에는 청주 15개 팀, 탁주 15개 팀이, 백제음식 경연에는 15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태안군 민화식 참가자가 ‘송현주’로 백제술 대상을, 장암 송화영 씨가 ‘러블리 부여밥상’이라는 작품명으로 백제음식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식경연은 대상을 포함하여 15개 팀 전원이 입상하였고, 전통주 부문에서 탁주는 4팀, 청주는 대상을 포함한 6개 팀이 입상했다.

 

전통주 심사는 한국전통주연구소장, 전통주연구개발원장 등 전통주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4명의 심사위원들이 전통주의 색·균질도, 맛, 향, 후미 등을 엄밀하게 평가했고, 음식부문은 대학교수, 한류음식개발원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작품성(표현성), 대중성, 요리의 맛과 영양을 조리하는 과정을 두루 살피면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심사했다.

 

한편 천연조미료의 명장인 요리연구가 박상혜의 요리 시연, 요리하는 마술사 공연, 백제술 시음과 연을 활용한 요리 시식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제공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회에서 백제음식 대상을 수상한 송화영(장암 지토리)씨는 “63회 백제문화제와 함께하는 뜻깊은 백제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부여 먹거리와 굿뜨래 10미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우리 외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만의 고유한 맛을 발굴하고 브랜드화 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부여를 대표하는 백제술을 육성·보급하는 한편 관광명소와 연계된 스토리텔링 개발 등 관광자원 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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