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도로관리청별 포트홀 관리 현황 모니터링 ➀논산국토관리사무소

대전건설사업소 지난 한 해 9539건의 포트홀 및 56건의 민원 발생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3/01 [17:24]
겨울철 및 우기만 되면 여기저기 푹푹 패이는 포트홀 발생과 관련, 뉴스꼴통은 충청권 각 도로관리청별로  모니터링했으며, 그 첫째로 논산국토관리사무소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 5개시 5개군에 총 356.6km의 도로를 관리하며 지난 한 해 총 2.339건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9월에 가장 많은 404건이 발생했으며, 8월 358건, 3월 320건, 12월 281건 순으로 나타나, 겨울보다는 여름에 발생 빈도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스꼴통/편집부
포트홀 정비를 위한 사업소 인력은  23명이고, 보유 장비로는 노면커터기 1대, 다짐기 1대, 2.5톤 카고트럭 4대뿐으로 관리하는 도로에 비해 보유장비는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주 발주 없이 전체를 사업소 인력으로 충당하며, 연간 총 55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 해 동안 포트홀 발생으로 민원 건 수는 전자 또는 서면민원이 26건, 전화민원이 30건으로 총 56건의 민원이 발생했지만 포트홀로 인한 보상 청구는 한 건도 없었다고 논산 관리사무소는 밝혔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로의 유지보수규칙에 의거 1일 1회 이상 정기 및 수시순찰을 실시해 도로파손 및 이물질 낙하 등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응급보수등을 시행하고 있다"며, "포트홀 재발방지를 위해 포트홀이 연속적으로 다수 발생했거나 응급복구 완료 후 단기간 내에 재발생 되는 구간은 재포장 공사를 시행해 도로이용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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