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도로관리청별 포트홀 관리 현황 모니터링 ➁충주국토관리사무소

2012년 8147건 발생, 손해배상 9건 108만 2930원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01 [19:00]
겨울철 및 우기만 되면 여기저기 푹푹 패이는 포트홀 발생과 관련, 뉴스꼴통은 충청권 각 도로관리청별로  모니터링했으며, 그 둘째로 충주국토관리사무소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7개 노선에 총 383.5km의 도로를 관리하며 지난 한 해 총 8147건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스꼴통/편집부
월별로는 12월에 가장 많은 1548건이 발생했으며, 8월 1436건, 7월 1063건, 9월 955건 순으로 나타나, 여름 3개월 동안 총 3454건으로 연 총 발생건 수의 4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홀 정비를 위한 사업소 인력은  18명이고, 보유 장비로는 1톤 로울러 1대, 콤팩트 다짐기(소형) 4대로 이 곳도 관리하는 도로에 비해 보유장비는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사무소도 외주 발주 없이 전체를 사업소 인력으로 충당하며, 연간 총 1억 23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해 동안 포트홀 발생 관련 민원 건수는신원을 밝히지 않은 민원을 제외하고 신원을 밝힌 민원만 13건이며, 포트홀 발생에 따른 배상 건 수는 9건에 108만 2930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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