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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경실련, "양승조 국회의원 도지사 출마는 시민 무시한 정치욕심"
"선거보전비용 환수 등 재보궐선거 비용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해야"
기사입력  2018/01/05 [15:06]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지난 4일 양승조 국회의원의 충남도지사 출마선언과 관련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천안아산경실련)은 시민을 무시한 정치욕심으로 규정하고 약속이행 및 재보궐선거비용에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천안아산경실련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국회의원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본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도사퇴하지 않겠다는 것과 본인의 원인제공으로 인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될 경우에는 본인의 선거비용 환수는 물론 재보궐선거 비용을 본인이 책임지겠다는 내용의 서약서에 지난 2016년 3월 25일 서명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양승조 국회의원은 당선 후 1년 8개월 만에 충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한 것은 양의원이 중도사퇴하지 않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것은 물론 시민을 무시한 정치욕심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천안아산경실련은 이어 "또한 기자회견 당시 서약서 내용에 관한 김동관 기자의 질문에 시민과 도민이 아닌 천안아산경실련에 사과하겠다는 애매한 답변은 시민과 도민, 선거구민 전체를 기망한 행위"라며, "양승조 국회의원이 충남도지사 출마를 결행한다면 본인이 ‘정책선거 실천과 재보궐선거 방지를 위한 서약서’에서 약속한대로 재보궐선거 비용 부담은 물론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도 국고로 환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안아산경실련은 끝으로 "양승조 국회의원이 시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며, 충남도지사 출마를 결행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될 경우 본인의 선거보전비용 환수 등 재보궐선거 비용을 책임진다는 본인의 서명 내용에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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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 18/01/12 [08:27] 수정 삭제  
  정치인들이 말과 행동은 매우 중요하다 유권자들은 말을 믿고 행동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 ?실은 미래나 과거보다 현실에 집착하고 현실을 중요시 한다

과거에 한 발언과 행동을 변하는 현실속에 같이 실현키려면 모든 제도적인 규정과 법을 먼저 바꾸어야 한다 양승조의원은 그래도 다른 정치인들보다 중심이 있고 말과 행동을 잘 지켜야 왔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는 도지사직에 관심이 없었기에 현실적으로 경실련에게 그런 약속을 했을것이다 모든 시민단체들이 경실련처럼 지금 상황에서 본다면 당연한 항의를 할 것이다.
넓은 마음과 그동안 자취 및 활동을 살펴보고 다시한번 판단했으면 좋겠다

현정부 적패청산도 그렇다 과거를 들쳐내어 당한만큼 복수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현실에 맞게 고쳐나가자는 것이 아닌가?

그 많은 국회의원들 말잔치를 열거해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모두 탄핵받아야 한다 그러나 양승조의원은 그동안 성실함과 굿굿함은 그 어떤 정치인들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공약과 약속을 지키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더 큰 노력으로 충남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양승조의원의 힘찬 발걸음이 되시길 기도한다
천안시민 18/04/14 [01:10] 수정 삭제  
  그 당시는 도지사에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지내다보니 4선이나 되는데 중앙당에서 존재감도 없고, 능력도 별로고, 지역구에서 4선이나 되는데 성적표도 초라하고...그나마 출석율만 좀 괜찮죠. 이런 상태서 어디로 갈 데가 없는 겁니다. 2년 국회의원 더 하고 나면 5선으로 당선될지도 자신없고, 5선이 된다한들 거의 장관물망에 오르내릴 급인데 그 중후한 자리에 걸맞지 못한 인물평. 누가 쳐주지도 알아주지도 않게 될 테니 오갈 데가 없어지는 겁니다. 일찌감치 4년짜리 일자리를 찾은 거죠. 쉽게 말해 기회주의자의 길을 찾은 것이죠. 시민과의 약속은 헌신짝 저버리듯 버리고 말이죠. 내 실리를 찾아나선 꼴. 당선되면 얼마나 도정을 잘 살필지 두고 보면 알겠죠. 자리보전이 최선책이라 여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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