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도로관리청별 포트홀 관리 현황 모니터링 ➂보은국토관리사무소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3/01 [19:27]
겨울철 및 우기만 되면 여기저기 푹푹 패이는 포트홀 발생과 관련, 뉴스꼴통은 충청권 각 도로관리청별로  모니터링했으며, 그 셋째로 보은국토관리사무소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7개 노선에 총 300.5km의 도로를 관리하며 지난 한 해 총 5168건의 포트홀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스꼴통/편집부
 
월별로는 1월에 가장 많은 620건이 발생했으며, 2월과 3월에 각각 610건으로 나타나, 다른 지역은 여름에 집중된 것에 비해 겨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홀 정비를 위한 사업소 인력은  16명이고, 보유 장비로는 1톤 로울러 1대, 콤팩트 다짐기(소형) 2대로 다른 곳과 같이 도로에 비해 보유장비는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사무소도 외주 발주 없이 전체를 사업소 인력으로 충당하며, 연간 총 3300만원의 예산을 포트홀 보수자재 구입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해 동안 포트홀 발생 관련 민원 건수는 신원을 밝히지 않은 민원을 제외하고 신원을 밝힌 민원만 9건이며, 포트홀 발생에 따른 배상 건 수는 4건에 3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손해배상과 관련해 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국가배상법에 따라 민원인이 청주지방검철청에 설치돼 있는 국가배상심의회에 배상요청할 경우 심의결과에 따라 배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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