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도로관리청별 포트홀 관리 현황 모니터링 ➃충북건설사업소

포트홀 관리 및 민원관리 소홀한 것으로 드러나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3/01 [19:46]
겨울철 및 우기만 되면 여기저기 푹푹 패이는 포트홀 발생과 관련, 뉴스꼴통은 충청권 각 도로관리청별로  모니터링했으며, 그 넷째로 충북건설사업소다.

충북건설사업소는 본소 697.8km, 충주지소 532.1km, 옥천지소 461.2km로 총 1691.1km의 도로를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로연장 면에서 볼 때, 국토관리사무소와 비교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건설사업소에서는 포트홀 발생 건 수를 관리하고 있지 않았으며, 대신 포트홀 보수를 위한 출동 건 수 를 밝혔다.

▲     © 뉴스꼴통/편집부
 
월별로는 1월과 9월에 가장 많은 21번을 출동했으며, 7월에 19번, 4월에 18번 출동한 것으로 나타나, 3월부터 10월까지 꾸준히 포트홀로 인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홀 정비를 위한 사업소 인력은  75명이고, 보유 장비로는 도로보수차 6대, 중형화물 18대로 다른 곳에 비해 로울러나 다짐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도 외주 발주 없이 전체를 자체인력으로 충당하며, 연간 총 3000만원을 조금 넘은 예산을 포트홀 보수를 위해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한 해 동안 포트홀 발생 관련 민원 건수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안하 밝히지 않았으며, 포트홀 발생에 따른 배상 건 수는 2건에 792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포트홀 관련해 충북건설사업소에서는 발생 건 수 및 접수민원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포트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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