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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17차례 악의적 보도" 기자에 고소로 맞대응
기사입력  2018/01/22 [16:08]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출마 표방 후 17차례 악의적 보도" 기자 고소로 맞대응     © 뉴스파고

 

"지난 1년간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는 저에 대한 마타도어식 악의적인 허위 비방 기사를 총 17차례에 걸쳐서 줄곧 써 왔습니다. 특히 1월2일 제가 천안시장 출마의지를 밝힌 이후에  총13건의 기사가 집중되어 그 정치적 의도를 노골화 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이 한 언론사의 계속된 갑질보도에 검찰고소 및 언중위 제소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전종한 의장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놀라운 사실은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는 특정인에게 편향적이라는 사실로, 천안시장 후보가 유력한 특정 예상 후보자(구본영 시장)에게는 매우 우호적인 보도 태도를 보이는 반면, 또 다른 천안시장 후보예상자(전종한 의장 본인)에게는 악의적인 허위 비방기사를 번호까지 붙이며 시리즈로 계속해서 써왔다."면서 고소이유를 밝혔다.

    

전의장은 이어 "기사의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거나 일부 사실을 침소봉대하거나 사실자체를 왜곡하는 기사가 주를 이뤘으며, 별도로 정상적인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인 방법으로 반론을 요구했으며, 반론의 내용 또한 임의로 판단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전 의장은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는 동료 언론인의 시정을 비판하는 기사를 찾아내어 조목조목 반박하는 적극성을 펼쳐가면서 특정 시장후보 예상자에 대한 편향성을 여실하게 보인 반면, 또 다른 천안시장 예상후보자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물론이고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보이는 악의적인 허위 비방보도를 해 왔다."면서, "이러한 허위 및 악의적 기사의 본질은 불순한 정치적 의도에 기반한 중상모략이며 흑색선전이며 전형적인 마타도어(Matador)"라고 주장했다.

    

전 의장은 또 "어떤 것은 1년 반 전의 것이고 어떤 것은 6개월 전에 것이고 어떤 것은 허무맹랑한 것이고, 또 어떤 것은 무엇을 말하는지도 알 수 없는 일들"이라며, "대부분 이러한 기사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거나 사실을 전체적으로 왜곡하거나 일부 사실을 침소봉대하고 매우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표현을 악의적으로 사용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촉발시키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눈을 가리고 진흙탕식의 마타도어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고소장을 접수한 전종한 의원     © 뉴스파고

 

그러면서 전 의장은 "오늘 아침 충남일보 김헌규 기자를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에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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