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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시장, 또 고발 당해...이번엔 '보훈회관 특채'
체육회 채용 및 성추행 무마, 공무원노조 전임자 임금건과 함께 총 4번 고발
기사입력  2018/03/04 [22:17]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사진출처 안성훈씨 카카오톡     © 뉴스파고

천안시체육회 채용비리, 천안시체육회 성추행 무마, 천안시청공무원조합 전임자 임금지급 건으로 고발당한 구본영 시장이, 지난 1월 초 천안시보훈회관 관리인 부정채용  의혹으로 고발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4번째 고발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있다.

 

4일 고발인 안성훈씨가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안씨는 “피고발인(구본영)은 천안시장으로 재직하며 2017년 2월 부정한 방법으로 자신의 인터넷 동호회장을 천안시 보훈회관 관리인으로 채용해 공직자로서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의 죄를 범한 사실이 있다."며 1월 2일자로 구본영 시장을 고발했다.

 

추가고발장을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우편으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충청타임즈가 지난해 12월 보도한 바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해 2월 이종원 구아모(구본영을 아는 사람들의 모임, http://cafe.daum.net/9amo) 회장(68)을 천안시보훈회관 관리자로 채용한 가운데, 채용된 이씨가 이미 지난 2015~2016년 2년 동안 같은 직책으로 보훈회관에서 근무해 온 이씨가 고용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도 합격자 발표일 하루 전인 2월 9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거의 매일 출근해 정상 근무를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충청타임즈는 또 "이씨가 채용되기 전에도 천안시의 보훈회관 업무 담당공무원들과 수시로 만난 사실을 업무일지에 적었으며, 특히 1월 4일에는 `복지정책팀 방문 후 화재 예방시설물 점검', 2월 1일에는 `복지정책팀 담당(정00) 방문', 2월 3일에는 `복지정책팀 담당(정00) 방문, 연말정산 서류' 등이 기재 돼 있었고, 채용 공고 기간인 1월 24일 이후부터 응시일 이전에도 이씨는 버젓이 보훈회관에 근무했다."고 덧붙였다.

 

충청타임즈는 그러면서 "업무 일지 대로라면 천안시는 이미 이씨를 합격시킬 것을 작정하고 그가 보훈회관에 근무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그는 보훈회관에 입주해 있는 단체들의 주례 회의까지 관장한 것으로 업무 일지에 쓰여 있다."고 채용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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