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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이전공무원 불편 해소 및 자족성 확충 중점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13년도 업무계획 발표
기사입력  2013/04/04 [20:48] 최종편집    뉴스꼴통/정용식 기자
▲     ©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과 관련하여 2013년에는 이전공무원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자족성 확충 등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청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충재 청장은 4월 4일(목) 오전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1동 다목적홀)에서 열린 국토교통부․환경부 합동 업무보고회 자리에 참석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행복도시건설청 2013년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행복청은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명품도시 건설’을 2013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이전공무원 불편 해소 및 정착 지원,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자족성 확충의 국정과제 실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정책 추진계획으로는 도시 인프라 및 공공시설 적기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협업 및 소통 강화를 통한 모범도시 건설을 제시하고 올해 안에 반드시 실천할 세부과제들을 발표했다.

행복청은 지난 해 말까지 세종시로 이전한 6개 부처 공무원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사항을 함께 공감하며, 이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주거․교통․편익시설 확충 등 이전공무원들의 기본적 생활안정을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하고, 문화, 체육, 여가, 취미 등 정서적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조속히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지난 해 말 정부부처 이전이 시작되면서 행복도시 내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민간 공동주택 입주 및 정부부처 2단계 이전 등에 힘입어 인구증가 추세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국정과제 이행과 협업과제 추진에 행복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입주민들이 ‘행복도시 세종에서 사는 것이 자부심’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도시의 기틀을 닦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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