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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선관위, 오석범 홍성군수 예비후보 '허위학력' 명함배포 혐의 고발
오석범 예비후보, "동문회장 근거 다 있고, 학력이 아닌 경력으로 표기해"
기사입력  2018/04/09 [18:04] 최종편집    방영호 기자

 

▲     ©뉴스파고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허위학력을 게재한 명함을 배부한 혐의가 있는 홍성군수선거 입후보예정자 A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대전지검 홍성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된 입후보예정자는 오석범 홍성군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확인됐으며, 선관위에 따르면 오석범 예비후보는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거구민에게 '○○대 경영대학원 충남지역 총동문회장(전)'이라는 허위학력을 게재한 자신의 명함 4,850매 정도를 관내 각종 행사장 등을 찾아다니며 배부한 혐의가 있다.

 

오석범 예비후보는 이달 1일 홍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 뉴스파고

 

이와 관련 오석범 예비후보는 "허위가 될 수 없다. 학력이 아니라 경력으로 '충남대학교 경역대학원 충남지역 총동문회장'을 한 근거가 다 있고, 충남지역이란 것은 대전은 빼고...충남대학교에서 경영대학원을 80 몇기까지 운영을 했고, 나는 62기로 허위가 아니다."며, "명함에도 학력으로 하지 않고 경력이라고 표시했다."고 반박하며 본인이 배포한 명함을 보내왔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6. 13 지방선거가 2달여 남은 시점에서 허위사실 공표 및 가짜뉴스 유포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사전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정책선거 대결을 유도하기 위해 정책선거 홍보에 매진하는 한편,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 조사해 고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이버 상에 게시되는 비방‧흑색선전 등 위법게시물은 ‘아름다운선거 지킴이’ 신고 사이트(www.nec1390.com)를 통해 PC나 모바일로 손쉽게 신고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조직적 비방‧흑색선전 등 중대선거범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최고 5억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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