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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천안위례벚꽃축제, 북면 일원서 개최
기사입력  2018/04/11 [12:29]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위례벚꽃축제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흩날리는 벚꽃 잎과 즐거운 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화려한 봄날을 장식할 ‘제6회 천안위례벚꽃축제’가 오는 14일과 15일 북면 은석초등학교와 북면 일원에서 열린다.

 

만개한 벚꽃길은 매년 봄마다 연춘리부터 운용리까지 약 15km 구간에서 벚꽃이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라는 주제 아래 주민화합, 이해를 증진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북면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민참여 화합한마당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 사행대회, 벚꽃퀴즈 한마당, 버스킹공연, 밴드(그룹사운드) 공연 등이 개최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시립예술단 공연으로 화려하게 개막식을 열어 인기연예인 조영구 씨가 사회를, 가수 박주희, 세컨드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불꽃놀이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15일에는 시민들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어울마당에서 행운을 돌려라 이벤트, 패밀리댄스대회, 추억의 민속놀이 대회 등이 열리고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색소폰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민들의 끼와 장기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위례벚꽃가요제에서는 예선과 본선이 주무대에서 열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벚꽃그림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해 유치원,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그림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양일 부대행사로는 오색꽃접기, 오색송편 만들기, 떡메치기, 절편길게뽑기 시연, 페이스페인팅, 솟대만들기,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마당과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22일까지는 천안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북면에서 생산되는 구절초엿, 쌀도토리묵가루, 각종 나물과 장류 등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주차장은 은석초등학교 진입로변 농지, 용암리 데크길 옆 농지, 은지교 아래 하상, 은석교 아래 하상주차장 등 총 4곳이 운영되므로 미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김승진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도 북면위례벚꽃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며, “누구나 북면을 방문해 벚꽃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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