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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비 33억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 탄력
기사입력  2018/04/11 [12:28]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남산중앙시장 모습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천안시가 전통시장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55억 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33억 원의 국비 확보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특성화시장 육성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사업은 남산중앙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명동대흥로상점가 특성화 첫걸음 시장 육성 사업, 천안역전시장 대학 협력사업, 성정시장 시장 매니저 지원사업, 천안역지하상가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남산중앙시장 기존 남측 주차장 자리에 3층 4단 170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남산중앙시장의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명동대흥로상점가에는 특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고 천안역전시장은 상명대학교과 협력해 각종 레시피, 상품, 브랜드를 개발하게 될 예정이다.

 

성정시장은 상인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시장 매니저를 영입하게 되며 천안역지하상가는 매출 증대를 위한 이벤트, 특화사업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현장평가에 적극 대비해 상인회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사전에 공모사업 신청 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여러 국비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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