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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천안유관순체육관서 개막
기사입력  2018/04/16 [15:08]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제64회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모습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제64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8일간 천안시유관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손꼽히는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도탁구협회와 천안시탁구협회가 주관한다.

 

대회 종목은 초․중․고․대․일반부 각 종별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으로 구성됐으며 단체전 139팀, 개인전 단식 947명, 개인전 복식 422조 등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최광용 천안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급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출전해 탁구의 진수를 선보일 것”이라며, “한국탁구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63회 대회 우승은 남자단체전에서 삼성생명, 여자일반부 단체전은 대한항공이 차지했으며, 남자개인단식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김민혁(당시 삼성생명)선수, 여자개인단식에서는 삼성생명의 최효주 선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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