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FP/GNN 뉴스통신=뉴스파고/한광수 기자) AFP통신은 지난 27일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군사 분계선인 판문점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순간 수십 년 동안 분열된 반도를 상징적으로 통일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양국 지도자 간의 악수는 몇 달 간의 핵전쟁에 대한 전세계적인 두려움을 급속한 화해 분위기로 전환시키며 평화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