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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동서관통로' 등 사회간접시설 공약 발표
기사입력  2018/05/02 [14:12]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박상돈, '동서관통로' 등 사회간접시설 공약 발표     © 뉴스파고

 

박상돈 자유한국당 천안시장후보는 2일시청 브리핑룸에서 동서균형 발전 및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한 세가지 사회간접시설(SOC) 공약 및 그간 제시한 공약실현을 위한 재원마련 대책을 상세히 발표했다. 

 

박후보는 먼저 동·서간 신속한 이동과 균형발전을 위한 오룡지하차도~천안고~봉서산~신불당간 2.6km를 지하터널로 관통하는「동서관통로」 신설을 제한했다. 박후보가 제안한 「동서관통도로」는  동·서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동서 불균형을 해결하겠다는 박후보의 복안이다.

    

다음으로 시민들의 이동편익 증진을 위해 천안역에 대중교통 복합환승체계 구축, 수도권 전철의 독립기념관 연장을 통한 청수역과 독립기념관역 신설 추진, 상습정체구역인 남부대로 초원아파트 앞 사거리에 입체교차로 건설, 폐쇄된 청당동 옛 건널목에 고가차도 연결하여 신도브레뉴와 엔리치빌아파트 등 주변아파트 입주민 편의 도모, 구 온양나드리 구간 지하도의 현대적 로타리식 터널 개량, 안서동과 유량동간 터널 개통 추진, 번영로~성거(국도23호선) 구간 조기연결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호서대와 각원사길 삼거리~태조산공원 구간 인도 설치, 청삼교차로~ 국도 21호선 교차구간을 지화 및 지상부분 「차없는 거리」로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박후보는 이외에 동부 6개 읍면 지역의 위험·좁은 비포장도로의 확·포장 및 개량사업 적극추진, 입장면 양대리~ 북면 납안리 구간의 국지도 57호선의 지하터널화, 입장밸리내 연결도로 확·포장추진, 성정지하차도 폐쇄 후 고가차도를 신설하여 천안초등학교와 성정재래시장 연결, 청당동 엔리치빌 2차아파트 주민들이 원하는 국도21호선과의 연결램프 건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공약에 대한 재원과 관련 “천안시의 핵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주변여건을 고려할 때 천안시청 옆 부지는 상업용지로 활용하는 것이 맞다”면서 부지활용계획은 물론 상업용지 분양 후 기반시설 및 조성비를 고려한 뒤, 기대되는 4천~5천억 원의 재원규모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후보는 이날 구체적인 재원 마련방안과 함께 과거 시장·군수의 행정경험, 국회의원 시절 건설교통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험, 메니페스토상과 같은 수상경력 등을 강조하면서 공약실행을 통한 지역민의 표심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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