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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천안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기사입력  2018/05/11 [17:31]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이정원 천안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뉴스파고

 

이정원 바른미래당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천안시 신부동 소재 랜드마크 타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유승민 공동대표, 김관영 국회의원, 조규선 충남도당위원장, 이종설·박중현 천안갑 공동지역위원장, 정종학 천안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와 6.13선거 출마자 및 지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 개소식에서 인사말하는 이정원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뉴스파고

 

이날 이정원 예비후보는 “한 주를 마무리하는 아주 소중한 시간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바른미래당은 오랜 거대 양당정치와 세몰이정치 및 내로남불을 뛰어넘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는 당으로,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는 마른미래당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자랑스런 충청민심은 시대시대마다 중심을 잡았고 정의로웠다."며, "이번 선거도 충청민심이 바로잡아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천안지역 동서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100만평 규모 3만명 이상 고용이 가능한 디즈니랜드를 유치하고 오창 바이오산단과 연계해서 동부권을 바이오 산단의 메카로 만들어 신성장 동력을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어 “천안을 문화도시로 만드는 것이 오랜 꿈으로, 천안시민과 함께 이 꿈을 실현해 보고 싶다.”며 “남과 북이 진정 하나가 되고 좌우의 갈등을 넘어서 화합의 정치를 위해 출마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이정원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축사하는 바른미래당 김관영 국회의원     © 뉴스파고

 

이어 김관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요즘 국회가 40일째 공전중이라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고 다니기가 힘들다. 여당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야당을 잘 달래가면서 국회가 잘 돌아가게 할 책임이 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여당이 특검을 안 받겠다고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정원 후보는 어렵게 밑바닥부터 자수성가한 사람이라 어려움을 알고 어려운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되고 국회에 와서 일하면 국회가 제대로 돌아가고 제대로 된 일을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정원 후보를 추켜세웠다.

 

▲ 이정원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축사하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 뉴스파고

 

유승민 대표는 “이제 33일 남았다. 33일이면 세상을 몇번 바꿀 수 있는데 천안오면서 천안시민 얼굴을 보니 아직 누굴 찍을지 정하지 않은 것 같다. 33일 동안 똘똘 뭉쳐서 뛴다면 6월 13일 이정원 후보가 필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 뉴스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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