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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조폭 가담 송유관 유류절도단 검거
기사입력  2018/05/15 [06:53] 최종편집    안재범

 

 

▲ 아산경찰서, 조폭 가담 송유관 유류절도단 검거     © 뉴스파고

   

[뉴스파고=아산/안재범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는 지난 4일 대전지역에서 활동 중인 폭력조직 ○○파 행동대원 A○○(40세, 남), B○○(40세, 남)이 가담한 송유관 유류절도범 6명을 검거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장물을 취득한 K○○(46세, 남)를 구속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경부터 ○○시 야산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부터 약 150미터에 떨어진 비닐하우스까지 도유관을 연결 2018. 1. 중순경까지 약 1년 가량 경유, 휘발류 등 212만5천리터 시가 27억6천만 원 상당의 유류를 절취한 혐의가 있다.

K씨는 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이들로부터 14억원 가량의 절취한 유류를 취득한 혐의가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도유시설이 발견됐다는 첩보를 입수해 4개월간에 걸쳐 수사력을 집중, 피의자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은신처 등을 파악 피의자들 전원을 검거했다."며, "절취한 유류 판매자금이 조직의 활동자금으로 유입되었는지 계속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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