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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민체전서 부정선수 적발...태안에 종합우승 내줘
기사입력  2018/09/17 [09:54]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도민체전 야구 부정선수 출전 적발...천안시 태안에 종합우승 내줘     © 뉴스파고

 

지난 13일부터 4일간 태안 일원에서 열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전에서 천안시가 부정선수를 출전시킨 것이 적발돼, 야구에서 영점처리되면서 종합우승을 놓치고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천안시 야구팀은 지난 16일 마지막날 열린 태안팀과의 야구 결승전에서 이기고 있었고, 설사 지더라도 종합우승은 떼어논 당상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태안에서 부정선수 출전에 따른 이의제기를  협회에서 받아들이면서 천안시는 야구에서 준우승도 아닌 0점 처리가 됐고, 결국 종합우승도 놓치고 만 것.

 

천안시 관계자는 "도민체전에는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활동한 사람은 출전할 수 없지만, 3명까지는 허용하고 있다. 천안시 야구팀도 3명을 출전시켰는데, 3명 이외의 또 다른 선수가 고등학교에서 선수활동을 했다는 이의가 제기됐고, 확인 결과 해당 선수가 고등학교를 중퇴했고, 고등학교에서 선수활동한 것을 협회에서 받아들이면서 결국 야구 우승과 함께 종합우승도 놓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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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18/09/17 [12:10] 수정 삭제  
  기자님 혹시 그날 경기장에 있었나? 전 후 다 파악도 안되고 고의적행위처럼 보이게 쓰셨네. 쫌 알고 씁시다. 수준떨어지게 글쓰지 말고
기자 18/09/20 [09:27] 수정 삭제  
  본인이 선수출신이면서도 선수출신으로 등록하지 않고 일반으로 등록했으면 고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충남도체육회 천안시청 천안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로부터도 확인된 사실입니다. 기자가 꼭 현장에 있어야만 기사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더라도 취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보도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모르고 쓴 것이 있으면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지요 체육인 같은데 이런 식으로의 비난댓글은 체육인답지 않은 떳떳하지 못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제 이메일 당사 전화번호 다 노출돼 있습니다. 얼마든지 님의 의사를 전달할 방법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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