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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내 중고교 육상부 전지훈련 숙소서 '음주·흡연' 물의
기사입력  2018/10/01 [13:10]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지난 8월 경북 예천에서 진행된 전국 육상부 전지훈련에서 남여 중고 학생들이 모여 술판과 함께 흡연을 하는 등 물의를 빚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천안교육지원청과 해당 중고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6일부터 1박2일간 예천에서 열린 전국 육상부 선수 전지훈련 과정 둘째날 밤에 천안S고등학교 및 O중학교 여학생 3명과 O중학교 남학생 3명이 한 방에 모여 음주 및 흡연을 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각 학교에서 해당 지도자에게 경고 및 주의를, 해당 학생들에게는 교내봉사의 징계조치를 내린 것.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코치들이 학생들을 방치하고 밖에 나가 술을 마시고 당구를 쳤다는 소리가 있지만, 학교 측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첫째날은  치킨집에 모여 결의대회를 한 것은 맞지만, 사건 당일은 모두 숙소 내에 있었다."며, "당일 밖이 시끄러워 둘러보니 한 방에 여러 학생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각자의 방으로 돌려보낸 후에 일어난 일로, 여학생 방은 코치들이 일일이 점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번 일도 다음 날 여자코치가 다른 학생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듣고 각 방을 점검한 결과 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 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해당 기관에서 통보받은 것이 전혀 없었다."며, "해당 학교를 통해 진술서 등 자료를 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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