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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청렴이라는 두 글자
기사입력  2018/10/05 [12:40] 최종편집    김건휘 순경

 

▲ © 부산 남부경찰서 순경 김건휘


[부산 남부경찰서 순경 김건휘] 청렴이라함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하는 단어이다. 특히 요즘 시대에서는 공직자 혹은 관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부패하지 않는 것을 청렴이라고 하며, 철저하게 지켜야하는 하나의 덕목으로 인식된다.

 

최근에 여러 가지 사회 문제중에서 “갑질” 문화가 있는데 그것이 대표적으로 청산해야하는 적폐이다.

 

자신의 아랫사람에게 함부로 하고, 하청업체에 횡포를 일삼고, 접대를 받거나 거액의 금품이 오가기도 한다. 이러한 갑질문화를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청렴이다.

 

청렴이 뇌물수수나 업무관련자에 대한 편의제공 같은 노골적인 일들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청렴은 일상적이고 당연하다고 인식되는 작은 일에서 출발한다. 비록 사소한 것일 지라도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씩 바르게 실천할 수 있다면 그것이 청렴의 기본이다.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청렴성과 도덕성이 높은 국가 일수록 부강하고 대외경쟁력이 높다는 사실을 접한다. 청렴은 작은 일에서 출발하지만 국가의 위상과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커다란 결과를 불러온다.

 

이에 우리 경찰은 내부갑질부터 시작하여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내부신고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동아리 활동 등을 통하여, 좀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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