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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에 공연홍보차량 지원
기사입력  2018/10/10 [13:39] 최종편집    안재범 기자

▲ 지상군 페스티벌 특별 무대 공연홍보차량 지원 모습     © 뉴스파고

 

[뉴스파고=아산/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진 2018 지상군 페스티벌에 아산시에서 사용 중인 공연홍보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6일 손상된 특별 무대 LED 조명탑을 대신해 7일부터는 특별무대 안에 배치되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홍보차량이 배치된 비상활주로 내 특별무대에서는 매일 군악/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및 군복무 중인 연예병사들(배우 주원, 고경표, 가수 빈지노, 빅뱅 대성, 태양 등)의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미래로 두드림, 국민과 어울림, 평화를 한아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8개 분야 37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육‧해‧공군 홍보전시, 진짜사나이 놀이터 체험, 광복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미래를 선도하는 육군의 비전과 변혁방향을 소개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란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아산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해당 차량은 무대설치 및 영상중계가 가능해 매년 많은 주민 행사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유명 축제 및 관광지에서도 자주 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들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2009년 공연홍보차량을 구입한 이래 매년 주민행사 및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에 해당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소외지역에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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