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 충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영신 도의원, 천안지역 원도심 교육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8/10/10 [17:09]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한영신 도의원, 천안지역 원도심 교육활성화 방안 간담회 개최     © 뉴스파고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천안2)이 천안지역 원도심 교육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한 의원은 10일 천안교육지원청 1층 강의실에서 천안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변화하는 교육정책 모색코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 천안11개 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및 자모회 등 20명이 참석해서 원도심 교육 활성화 학교정책에 관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에 도교육청 관계자 및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은 “천안지역 원도심에 있는 학교와 신도시에 있는 학교의 불균형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건의해주신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원도심 학교 활성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천안지역내 서북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서는 스쿨버스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20분내로 접근성을 높인다면 동남구의 비어가는 학교의 불균형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원도심 학교시설과 대학 등 기타 좋은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음에도 특성화가 안된다면 경쟁력이 없는 것과  같다” 며 “초등학교때부터 특성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 및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도 “천안지역 원도심에 있는 학교와 신도시에 있는 학교의 불균형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특성화학교 중요성에 공감하며 일부라도 시행이 가능한 부분부터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지난 306회 임시회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천안지역 원도심 학교의 불균형 심각성을 지적하고, 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이사오고 싶은 천안 원도심을 만들기 위한 학교정책 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이날 녹색어머니회천안동남지회장은 정원 50인이하 학교 통폐합 추진, 특성화교육추진, 운동부 있는 학교 적극지원, 외곽에 위치한 학교 마을버스 지원 등을 변화해야 하는 학교정책으로 건의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