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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1회 충청남도장애인풋살대회 선전
기사입력  2018/11/05 [14:40]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시 장애청소년 꿈나무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충청남도 보령 정심운동장에서 지난 1일 열린 ‘제11회 충청남도장애인풋살대회’에서 청각장애 어울림부 1위, 지적장애 학생부 2위를 차지했다.     © 뉴스파고

 

[뉴스파고=천안/한광수 기자] 천안시는 지난 1일 충남 보령 정심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충청남도장애인풋살대회’에서 천안시 장애청소년 꿈나무스포츠클럽 선수단이 청각장애 어울림부 1위, 지적장애 학생부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충청남도장애인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적장애 일반부 12개팀, 지적장애 학생부 6개팀, 청각장애 어울림부 3팀, 정신장애 어울림부 3팀이 참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구본영)가 운영하는 장애청소년 꿈나무스포츠클럽은 천안공업고(교장 허윤), 천안제일고(교장 문금자), 천안불당고(교장 안용환), 천안쌍용중(교장 이경범), 천안중(교장 김학준) 특수학급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날 대회에서 천안시 장애청소년 꿈나무스포츠클럽 선수단은 청각장애 어울림부 1위와 지적장애 학생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청각어울림부 MVP에 박재철 선수가 선정돼 천안시 청각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한편, 천안시 장애청소년 꿈나무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에 열린 ‘제24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축구 종목 IDD(지적장애 중고등부 통합6인제) 부문에서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승복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대회 출전을 위해 노력한 땀방울들이 경기장에서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고, 경기규칙을 준수하고 동료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좋은 경험으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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