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 계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계룡시, 이케아 입점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18/11/08 [12:35] 최종편집    이원규 기자

▲ 이케아 입점관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장면     © 뉴스파고

 

[뉴스파고=계룡/이원규 기자] 계룡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일선 부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상인회, 용역업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케아 입점에 따른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 입점이 지역 경제 및 상권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와 함께 현재 시의 경제 현황, 국내‧외 산업현황 및 전망, 상생사례 등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계룡시 상점을 대상으로 한 표본 설문조사 결과 이케아 입점이 인구성장 및 경제발전에 따른 간접효과 등으로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의견은 64.7%로 높았으나, 매출 하락에 따른 지역상인의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이에 지역 상권과 상생협력 필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고 국내·외 타 지역의 대형마트(이케아)의 진출에 따른 해당 상권과의 상생 사례 분석을 통해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 자원 발굴, 방문객 지역 유입 등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내년 1월 마무리되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이케아 입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전략을 수립해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병년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용역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방안이 마련 돼 계룡시가 한 차원 앞서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케아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관련 산업 동반성장 등은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IKEA)는 지난해 계룡 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 7000㎡에 대한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0년까지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