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아산경실련, 창립 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개최
기사입력  2018/12/04 [09:03]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아산경실련, 창립 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개최     © 뉴스파고

 

천안아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노순식 이상호 이하 천안아산경실련)은 지난 3일 오후 7시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행사에는 윤일규 국회의원,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박상돈 전 국회의원, 윤노순 천안농협 조합장,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 시민단체와 경실련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10주년을 축하했다.

 

▲     © 뉴스파고

 

특히 식전행사에서는 '빛드림'과 '라온제나'(단장 김주영)  두 팀이 출연해 멋진 오카리나 연주로 후원의밤을 축하했다.

 

▲     © 뉴스파고

 

이날 노순식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8년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민주사회를 만들어 보려고 천안아산경실련을 만들었는데 벌써 10년이 됐다”며 “경제정의,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땀 흘려 일하는 여러분들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일규 국회의원(천안‘병’)은 축사에서 “본인도 경실련 식구로서 축사보다는 많은 분이 축하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제까지 이 정부가 경제의 틀을 바꿔왔다. 내년 연말쯤이면 기대하는 새로운 경제의 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은 “경실련은 지난 10년 간 여론을 모으고 정책을 만드는 일에 힘써 왔다."며, "시민들을 대신해서 정치를 잘하라고 정치인을 뽑아놨는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시민단체가 날카롭게 꼬집고 비판해야 한다. 도의회에서도 시민단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또 시군 감사와 관련 “시군 감사는 의회에서 임의로 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전 언론에서 '전체 도민의 60%가 시군행정감사를 실시하는 게 맞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많은 도민의 여론과, 법·조례에 의해서 하는데도 옳지 않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정병인 시의원이 소신있게 '도의회 감사가 맞다'고 언론에 밝혔다. 경실련 출신이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은 "경실련 10주년 후원의 밤을 나사렛대학교에서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18년 간 소외된 자 가운데 한 부분이 되는 시각,청각, 지체, 학습발달 장애인을 돌보는데 1등인 대학"이라고 학교를 소개했다.

    

이날 경실련은 지난 10년 간 경실련 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있는 윤일규 국회의원, 윤권종 선문대 교수, 구자형 치과병원장, 장재식 회계사, 정병인 천안시의원, 한광수 행정사, 전오진 천안NGO센터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지현서 학생과 서민서 학생에게는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