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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농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주최
기사입력  2018/12/17 [10:07] 최종편집    안재범 기자

▲ 강훈식 의원, 아산농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주최     © 뉴스파고

   

강훈식 국회의원(충남 아산을)이 주최하는 ‘아산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인주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강 의원의 릴레이 정책 토론회 ‘아산을 듣다’의 세 번째 순서로 열린 토론회로, 강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개선하고, 고충을 해결하고자 12월 한 달간 총 다섯 번의 릴레이 정책 토론회를 시도의원과 함께 주최한다.

    

아산시는 평균연령은 38.1세(2016년 12월 말 기준)로, 젊은 층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도시지만, 농촌의 상황은 다르다. 아산시 농업경영주 평균 연령은 2015년 기준 65.8세에 달해, 농업 후계자 양성이 시급한 게 현실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농업 브랜드도 내세우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아산 농업의 문제점과 함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 과장은 아산시 농업의 전반적인 현안을 짚고, 장명진 아산제터먹이 이사장은 쌀 목표가격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도일 농촌 지도자 회장은 아산 농업인들의 고충을 현장감 있게 전달했으며, 김민태 아산시 4H 청년회장은 젊은 농업인으로서 느끼는 현실적 어려움을 이야기했다.

    

정책적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운휘 원예농협 유통센터장은 과수 산업을 중심으로 판로를 구축하고,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기영 아산을 농업인 정책특보는 구조적으로 아산 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짚었다.

    

이 밖에도 토론회에는 약 150여 명의 농촌 지도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약 2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훈식 의원은 “쌀과 농업의 중요성은 모든 세대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중요성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토론회에서 논의됐던 정책 방안들을 시정, 도정,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릴레이 정책 토론회 ‘아산을 듣다’의 네 번째 토론회는 17일 오후 2시 아산온천호텔에서 열린다. ‘아산온천 활성화’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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