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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안시 계속되는 '성범죄' 이번엔 천안박물관
기사입력  2019/01/07 [14:02]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시 '미투' 릴레이...이번에는 박물관     © 뉴스파고

 

천안시충남관현악단, 천안시체육회, 천안문화재단에 이어 이번에는 천안박물관 공무원이 부하여직원을 상대로 성희롱을 한 이유로 징계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박물관 A팀장이 부하여직원에 대해 날짜를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장기간에 걸쳐 문자나 언어 등을 통해 성희롱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천안시는 사건이 터지자 성희롱위원회 등을 통해 중징계(해임)를 의결해 충남도로 의결안을 제출했고, 이에 대해 충남도는 지난해 12월 7일 정직3개월로 의결해 천안시로 송부했다.

 

하지만 천안시는 도에서 의결한 징계양정이 너무 약한 것으로  판단, 도에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충남도에서 최종 징계의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에 앞서 천안시충남관현악단 조모 감독은  단원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통해 1년6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수감중이며, 천안체육회 전 상임부회장과 사무국장도 성추행 혐의가 논란이 됐으나, 두 명 모두 사임하는 것으로 논란을 잠재운 바 있다.

 

또 천안시청 공무원과 문화재단 고위인사도 강제성추행 혐의로 경찰수사 후 지난해 8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후, 그해 12월 5일 문화재단 고위인사만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아직 첫 재판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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