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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 "다문화가정 교육정책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특강
기사입력  2019/01/11 [17:57]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 "다문화가정 교육정책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특강     © 뉴스파고

 

다문화전문가로 알려진 충남도의회 한영신 의원(천안 2)은 지난 10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다문화사회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충남도립대의 요청으로 이날 특강을 하게된 한영신 의원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4.5%가 다문화 가정으로, 실질적으로 다문화사회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다문화가정들이 경제적 이유 때문에 해체되는 가정이 많은데, 다문화가정들도 경제적 자립 기반 및 사회적 기반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원은 또 “다문화 정책이 실시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이제는 다문화가정 교육정책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저출산 시대에 비교적 출산율이 높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사회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행복한다문화가족연합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충남도의회 의원들 가운데 최고의 다문화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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