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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법원, 유성기업 임원 폭행 근로자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
기사입력  2019/01/11 [21:50]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천안법원, 유성기업 임원 폭행 근로자 구속적부심 기각결정     © 뉴스파고

 

지난해 말 임원을 폭행하는 등 폭처법위반(공동상해, 공동감금)으로 구속된 유성기업 직원 2명(조00, 양00)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청구가 기각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강두례 부장판사)는 11일 오후 9시 15분경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2명 모두에 대해 기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속적부심을 신청했던 두 명의 직원은 유성기업 아산공장 대표이사실에서 유성기업 노무 담당 김 상무를 집단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27일 구속된 바 있다.

 

당시 집단폭행을 당한 유성기업 김 상무는 안와골절, 코뼈 함몰 등으로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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