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 충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충남선관위, 전국 최초 조합장선거 관련 기부행위 신고자에 포상금 2500만원 지급
기사입력  2019/02/11 [17:55] 최종편집    방영호 기자

 

▲ 충남선관위, 전국 최초 조합장선거 관련 기부행위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뉴스파고

 

충남선관위가 전국 최초로 조합장선거 관련한 기부행위 신고자에게 포상금 2500만원을 지급했다.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의 기부행위를 신고한 A에게 포상금 2,000만원, 현직 조합 이사의 기부행위를 신고한 B에게 포상금 500만원 등 금품선거를 신고한 2명에게 총 2,500만원의 포상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는 지난해 입후보예정자 甲의 호별방문 및 금품제공 사실을 신고했고, 금산군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원들의 집을 방문하여 총 2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홍삼제품을 제공한 혐의로 甲을 2018년 12월 12일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B는 현직 조합이사 乙의 식사제공 사실을 신고했고,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조사한 후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식사모임을 마련하고 2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乙을 2019년 1월 21일 검찰에 고발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조합장선거부터 ‘선거범죄 신고포상금’ 최고액이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며, "법에 따라 선거범죄 신고자의 신분이 보호되는 만큼 위반행위에 대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제보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