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뉴스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밴드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성경찰서 관내 파출소 천장 '석면'마감재 방치...근무환경 개선 시급
기사입력  2019/03/11 [10:18] 최종편집    방영호 기자

 

▲ 홍성경찰서, 파출소 천장 석면 마감재 방치...근무환경 개선 시급     © 뉴스파고

 

홍성경찰서 관내 대부분의 파출소 천장에 1급발암물질이 포함된 석면마감재가 파출소 직원들에게 노출되고 있어,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가뜩이나 인력 부족과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업무스트레스가 높은 경찰공무원들에게 사무실 환경까지 열악한 데 대한 경찰 조직 내부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공공기관의 환경이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의 건축물이나 주거환경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

 

환경 단속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민간건물이나 환경에 대한 단속수위는 높아지는 반면, 공공기관에 대한 환경조사나 단속은 느슨하다는 민간인의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충남 홍성군을 비롯한 농어촌 읍면지역의 파출소나 지구대 또는 치안센터의 건물들은 대부분 20여 년 전 부터 특별한 변화 없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나 근무환경 탓을 하는 경찰조직이나 공공기관과 민간의 이중적 잣대로 환경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민간의 주민들이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은 매 한가지다.

 

이에 경찰의 쾌적한 근무환경과 민간에 대한 적절한 환경단속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새로운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스토리 Share on Google+ 구글+ 밴드 밴드 네이버블로그 블로그 다음블로그 블로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