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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처제성폭행 前 한국당 천안병 청년위원장에 징역 15년 구형
기사입력  2019/03/18 [13:57]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 뉴스파고

 

한 집에 살던 처제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간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는 A씨(40)에 대해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A피고인은 2011년부터 8년간 함께 거주하던 처제를 상대로 90여 차례 성폭행을 저질렀는가 하면, 여기에 더해 폭행, 유흥업소 종업원 강요행위까지 했으며, 더불어 이러한 일을 은폐 축소 및 왜곡에 더해, 현금을 절취했다는 허위고소장을 작성해 처제를 고소까지 한 혐의가 있다. 

 

18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원용일)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A의 죄질이 극히 불량함에도 진심어린 반성이 없고, 재범의 위험이 높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에 변호인은 "피고인 본인도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를 정도로 충동적으로 시작된 범죄가 자신도 모르게 처제에 대한 집착으로 바뀌었다"며, "성적인 문제로 부인과 관계가 원만치 못했고, 자녀를 못 가질 것으로 비관했던 차에 작년에 부인이 임신해 올해 아들을 출산했다. 초범이고 평생 사죄하는 자세로 살겠다며 뉘우치고 있으니 선처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다음달 10일 2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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