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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역 진입도로 폐기물 넘쳐나..관계기관 처리 안하나? 못하나?
기사입력  2019/05/09 [20:12] 최종편집    방영호 기자

 

▲ © 뉴스파고


홍성을 찾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만나는 곳은 홍성역 또는 홍성 터미널 이다.

홍성의 관문인 홍성역 진입도로의 좌우에는 홍성을 알리는 여러 가지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홍성을 찾는 사람들이 홍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 모양새다.

그러나 진입도로의 한 쪽 사면이 온갖 고물과 폐기물로 뒤덮여 있음을 누구나 볼 수 있다.

 

▲  ©뉴스파고

 

고철, 항아리 등 없는 게 없을 정도로 홍성역 진입도로 위 부분까지 잠식한 폐기물의 양만해도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이러한 폐기물 및 고물이 쌓인 위치가 개인소유의 토지가 아닌 공공용지라는 점이다.

 

홍성역 진입도로부문은 철도시설공단이나 홍성군 소유의 토지가 대부분이고 개인 소유의 토지는 초입이거나 농가용 토지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철 및 폐기물을 방치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태도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이다.

 

또한 홍성관광객의 대부분이 홍성의 관문으로 여기는 홍성역 바로 앞에 이러한 폐기물과 고철의 방치를 보는 관광객들의 반응 또한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 일색이다.

 

▲ © 뉴스파고


강원도에서 홍성 친척집을 방문한 A모씨(남 65세)는 “전국 어딜 다녀 봐도 지역을 대표하는 관문 앞에 폐기물과 고철이 산을 이룬 지역은 없었다.”며 “철도역 앞이면 개인 소유가 아닌 토지 일 텐데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 관계기관은 무었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폐기물을 수집 운반하는 대형 트럭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 번씩 뿌연 먼지가 온 사방을 뒤덮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 주민은 “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 심리로 고물을 쌓아두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으로 인한 지역 이미지훼손과 주민들의 피해를 나 몰라라 하는 관계기관의 태도 또한 아이러니”라고 말했다.


홍성 역세권 개발에 대한 로드맵이 나온 가운데 토지 보상 등에 관한 업무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러한 폐기물과 고물이 쌓여가는 것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지 홍성군민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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