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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국회의원, 대학탐방 9번째 상명대학교 방문..지역대학 역할 미래먹거리 방안 의견 청취
기사입력  2019/06/26 [14:14]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국회의원(사진‧천안을)은 지난 25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총장 백웅기)를 방문해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먹거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완주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천안은 12개 대학이 있고 혁신역량을 충분히 갖춘 충남의 수부도시지만 국책사업을 진행하는 부분은 다소 미온적”이라며 “지역대학의 특성화 사업과 연계를 통해 충남과 천안에 특화된 미래먹거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대학탐방의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김태환 교수(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는 지역연계 사업으로 「디자인·생태기반 전생애주기 맞춤형 인더스트리얼 파크 구축」사업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대학연계 연령대별 지원 인프라 구축 ▲디자인·예술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 인프라 조성 ▲정부지원 중·장년층 일자리 최적 모델링 ▲지역대학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사업 추진전략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박완주 국회의원은 “상명대학교의 최대 강점은 디자인, 예술 전문인력기반 이다” 며 “상명대학교가 목표하는 사업 계획을 위해서는 첫 단계부터 최대 강점이 담긴 차별화된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천안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천안시 전체에 대한 디자인 컨셉이 필요한데 상명대학교가 디자인 부분에 대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며 도시미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완주 의원은 미세먼지 제거하는 식물들로 만든 ‘바이오필터 개발소’ 현장을 방문해 “아직 개발단계지만 하루 빨리 상용화 단계에 이르러 공기청정기를 대체하는 날이 오길 기대 한다”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박완주 국회의원은 지난 4월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를 시작으로 천안시 소재 대학을 순회방문하여 대학별 특화 교육이 미래 먹거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으며 상명대학교는 9번째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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