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화려한 개막

이원규 기자 | 입력 : 2019/07/09 [20:06]

▲ 개막식 장면     © 뉴스파고

 

[뉴스파고=부여/이원규 기자]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주말 동안 수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면서 벌써부터 축제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로 주제로 오는 28일까지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부여 서동연꽃축제는 지난 5일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충남도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 연꽃이 국화인 5개국 대사단, 국내 외 자매결연도시 관계자, 군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궁남지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화려한 식전행사와 함께 부여군은 이날 개막식 하이라이트로 축제의 세계화를 위해 연꽃이 국화인 5개국 나라의 대사단(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사, 카메룬, 캄보디아) 과 함께 지난해 심은 세계 여러나라의 연꽃씨앗이 연꽃으로 개화하는 퍼포먼스를 가져 개막식의 열기를 한껏 더했다.

 

특히,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와 연꽃을 테마로 꾸민 포룡정 천화일화(千化一花)연꽃 판타지 쇼주제공연과 불꽃놀이는 환상적인 불빛으로 빛난 궁남지 경관조명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로 하여금 늦은 밤까지 인산인해를 이루도록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예년과 달리 개막식 이후 3일간 행사장을 집중운영하고, 7월 말까지 한 달간 주말마다 각종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연꽃개화 시기동안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천만송이 연꽃이 만개한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남은기간에도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만여 군민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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