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제6회 남해군 어머니 배구대회 개최

김창곤 기자 | 입력 : 2019/07/10 [12:35]

▲ 지난해 남해군 어머니 배구대회     © 뉴스파고

 

[뉴스파고=경상/김창곤 기자] 보물섬 남해 엄마들의 강스파이크 열전이 펼쳐질 제6회 남해군 어머니 배구대회가 오는 13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인 남해제일고와 이동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0개 팀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금산리그와 망운리그 2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 후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평소 일과 가사를 병행하며 틈틈이 기량을 갈고 닦은 선수들은 각 출신학교의 명예를 걸고 아름다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주고받는 배구공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배구협회 관계자는 “해마다 줄어드는 인구와 함께 대회 참가자들이 줄어 아쉬움이 많지만, 배구종목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어머니 배구뿐 아니라 여성배구 동호인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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