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연 의원, 문화다양성 정책 세미나 발제

무지개다리 사업 등 도내 문화다양성 사업과의 연계 방안 제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7/17 [17:23]

▲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 문화다양성 정책 세미나 발제     © 뉴스파고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천안7)은 17일 충남개발공사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정책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았다.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자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충남문화재단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에게 요청해 마련한 자리다.

    

김연 의원은 문화도시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제정한 「충청남도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문화다양성과 관련한 지역 간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도민 대상의 교육 사업 및 홍보, △실태조사 등의 조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2018년 무지개 다리 사업성과표>에서 총 참여자 수를 주요 성과지표로 삼았다.”고 지적하며, "문화다양성 사업은 총 참여자 수와 같은 정량적인 성과목표보다는 프로그램의 콘텐츠 등 정성적인 평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김 의원은 무지개다리 사업 발전을 위해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연속성 제고 △실태조사를 통한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시행착오 감소 등을 제안했다.

    

한편 김연 의원은 지난 5월 인종·국적·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문화적 권리가 동등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도민인식확산을 위해 기고문 게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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