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5년만에 천안으로...13일간 대장정 돌입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9/07/20 [17:09]

▲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5년만에 천안으로...13일간 대장정 돌입     © 뉴스파고

 

2019년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13일간의 대장에 돌입했다.

 

20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천안중학교와 서울금천FC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중학교 1~3학년 선수 모두 참가할 수 있는 본대회와 1~2학년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저학년부로 나눠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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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축구센터와 천안생활체육공원, 단국대학교 등지에서 총 142경기가 열린다.

 

지난 2000년 시작돼 2014년까지 매년 천안에서 열렸던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는 2015년부터 예산사과기, 아산이순신기 등의 타이틀로 충남 타 시·군에서 개최되다 5년 만인 올해 다시 천안에서 열리는 것으로, 천안시는 대회기간 선수와 가족 등 5천여 명이 천안을 찾아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복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에서 천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외식업소에 대한 친절교육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로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지역 꿈나무 선수들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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