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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화유산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 24일 개막
기사입력  2019/08/19 [13:18] 최종편집    박성복 기자

 

▲ 강경야행리플렛     © 뉴스파고

 

[뉴스파고=논산/박성복 기자]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날려줄 ‘2019 강경 문화재 야행(夜行)’ 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강경 옥녀봉과 근대역사문화거리 및 구락부 일원에서 본격 개막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주최하고 강경야행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충청남도가 함께하는 강경 야행은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이란 테마로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에 이어 세번째며 논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다.

 

강경 야행은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통해 야간에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8개의 주제별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강경지역 곳곳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문화 콘텐츠가 특별하고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근대문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강경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강경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며, “일제강점기 항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경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개막식 사회는 논산출신 개그우먼 박은영이 진행하며, 저녁 9시에는 구락부에서 국민작가 김홍신(24일)· 박범신(25일) 특강이 열린다.

    

또 개막식이 열리는 옥녀봉∼근대역사문화거리(2㎞)에는 야간 경관 청사초롱 조명이 설치돼 강경을 찾은 관람객에게  근사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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