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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강승록,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등록... 청년들에게 희망메시지 전달
기사입력  2019/08/22 [15:44] 최종편집    안재범 기자

▲ 리그오브레전드 강승록프로게이머 아산시6호 아너소사이어티회원     © 뉴스파고

 

[뉴스파고=아산/안재범 기자] 리그오브레전드(LOL) 강승록(The Shy) 프로게이머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에 지난 21일 아산시 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이날 강승록 프로게이머는 현재 중국활동 중으로 부모가 대신해 아산시청을 방문했으며,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인 아버지의 권유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 

    

아너소사이어티 인증패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이관형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를 전달하고 강승록 프로게이머를 아산6호, 충남92호 회원으로 등록했다.

    

강승록 프로게이머는 2014년 당시 온양중 3학년으로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진행된 e스포츠대회 1위를 시작으로 2017년 중국 LPL iG팀에 입단해 중국 내에서 2018스프링 정규리그, 서머 정규리그 1위를 거머쥐고 2019스프링프레이오프에서 MVP를 차지하는 등 상당한 실력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월드챔피온쉽에서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부친 강연식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웃을 위한 뜻 깊고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들의 아너소사이어티 등록을 계기로 지역사회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가족이 함께 나눔 실천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 강승록 프로게이머가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에서도 최고의 영예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모든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아산시에 더 많은 아너가 탄생해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실천에 앞장서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중국팬클럽 회원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이름으로 아산시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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