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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주 문화재 2차 야행’ 오는 30일 개막
기사입력  2019/08/22 [14:39] 최종편집    이원규 기자

 

▲ 2019 공주 문화재 2차야행 포스터     © 뉴스파고

  

[뉴스파고=공주/이원규 기자] ‘2019 공주 문화재 2차 야행’이 오는 30일 개막해 이틀간 공주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제민천, 근대에 홀딱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야행은 30일 공주문화원 앞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에서 공식행사인 별빛음악회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기본 테마는 1차 야행과 마찬가지로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식(夜食), 야시(夜市), 야숙(夜宿) 등 8夜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근대문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고, 30일 저녁 7시 30분 열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차 야행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근대 모던걸‧모던보이 복장의 공연자들이 선보이는 청춘고고장과 근대 변사공연 등이 다시 한 번 관람객들의 흥을 북돋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월야장천과 제민천 퍼레이드', '아카이브로 보는 공주의 근대문화', '제민천 근대골목 사진전', '대통사의 비밀을 찾아서', '충청감영 근대를 거닐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민천변 곳곳에서 펼쳐지며, 독립운동가 등 근대행위 재현과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의 콘텐츠를 보강해 주제에 걸맞는 근대적 요소를 강화했다.

 

김정섭 시장은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주의 근대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문화재 야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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