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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명존중' 보도 문화 확산 공동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9/09/05 [12:46] 최종편집    한광수 기자

 

▲ 언론공동세미나     © 뉴스파고

 

[뉴스파고=충남/한광수 기자] 충남도는 5일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생명존중 보도 문화를 확산코자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열린 충남도 주최 및 충청남도자살예방센터와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긍정적 보도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해하고, 자살보도 권고 기준 3.0 준수를 위한 인식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

    

대전·세종·충남 기자협회 소속 기자 및 관련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 간담회,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3년간 집계한 도내 자살보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으며, 지역 언론의 자살보도 현황과 실태를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동 세미나를 통해 지난해 공표된 자살보도 권고기준 3.0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언론과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며, “잘못된 자살보도로 인한 모방 자살을 방지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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