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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2일 함께해요 걸어서 광안대교!
기사입력  2019/09/11 [14:51] 최종편집    류정옥 기자

 

▲ 광안대교 보행길     © 뉴스파고

 

[뉴스파고=부산/류정옥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시범개방은 광안대교 상층부 총 4.9km 구간에서 진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에서 진입해 남천동 메가마트로 진출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는 22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시간 30분 동안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통행은 전면 제한되며, 행사 참가자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진행된 개방행사 이후, 두 달여간 보고회 등을 통해 시민단체와 언론,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특히 차량 이용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번 시범 개방은 광안대교를 통행하는 차량이 적은 일요일 오전 시간대로 결정됐으며, 또한 ‘시민 참여 버스킹존’과 ‘명절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7월 개방 때 호응도가 높았던 ‘인생샷 포토존’과 ‘광안대교 위 브런치(푸드트럭존)’는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한 ‘보행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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